삼성전자와 LG전자가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한을 맞아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응원전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10일까지 부산 해운대와 센텀, 광안 등 7개 매장에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고, 시내에 있는 주요 버스 정거장에도 부산 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스마트폰 광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LG도 실사단 동선에 맞춰 인천공항과 서울역, 부산역, 김해공항에 있는 대형 전광판마다 부산 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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